드디어 상품이 6가지나 되었어요!

2018-01-04

안녕하세요. 맴돌 디자이너이자 대표 임솔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1인 기업상태예요. 올해에는 한명 고용할 계획이 있긴 한데, 막상 인재를 찾으려는 마음을 먹는게 쉽지가 않네요.

2016년 1월 20일에 창업했으니, 2주 뒤에는 창업 3년차가 되는군요! 와우. 솔직히 저 스스로가 대견하고 뿌듯해요. 반면에 두렵고 걱정되기도 하죠. 이 글을 읽고 저와 함께 하고싶은 인재분께서는 연락 주세요. :-)

Korea Design Membership(KDM)에 다니던 학생때에는 아이디어상품이 한 20개정도 되면, 잘먹고 잘 살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죠. 지금 생각은 조금 달라요. 상품이 6개씩이나 되지만, 매출의 대부분은 2가지 상품군에서 차지하죠. 그래서 지금은 아주 괜찮은 상품을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파는게 더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을까요?

요즘은 <일취월장>을 읽고있어요. 1장에서 하는 말은 '일과 운의 관계'에 대해 말을 하고 있어요. 작년 장마철에 우연히 카카오채널에 <Umbrella Boots>가 소개되는 바람에 하루에 100개씩 팔리는 기이한 현상을 겪었었죠. 그건 분명히 운의 작용이 컸다고 생각해요. 운이라는 기회를 잡으려면 '생존'이라는 필수조건이 있어야하죠.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생존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거예요.

책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읽어보려고 하고, 글도 자주 쓰고, 영상컨텐츠도 만들고, 디자인도 더 잘 하고, 인재도 뽑고(?). 맴돌을 응원해주시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부끄럼 없이 잘 할게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