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지만 다시 도전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 이번엔 텀블벅.

2018-11-04

안녕하세요. 맴돌입니다!

이제는 일상 속에 자리잡은 '크라우드 펀딩' 문화를 아시나요?
크라우드 펀딩은 일반사람들에 의해 모금되어지는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던지,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던지, 아니면 매력적인 상품을 개발한다던지 말이죠. 그런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후원을 해주면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겠죠.

맴돌에서도 마찬가지로 크라우드 펀딩을 3번 시도했었습니다. 첫 번째는 <Book Bar>였고, 두 번째는 <Umbrella Boots>였습니다. 두가지 모두 '텀블벅'에서 시도했었는데
몇 달 전 '와디즈'에서 <BANACAR>를 오픈했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사람들의 눈길조차 끌지 못하고 펀딩은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이나 펀딩을 성공했던 제가 펀딩을 실패하니 좌절감이 컸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함엔 이길자가 없다고 많이들 말 하지 않던가요? 저는 포기하기 싫었습니다. 아니 포기 할 수 없었죠. 이미 많은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쉽게 물러서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텀블벅에서 <BANACAR>를 오픈했죠. 전에 했던것 보다 더 높은 퀄리티로, 더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꼭 성공하려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홍보할 것입니다.

맴돌은 지금 창업 3년차이며 창업 후 가장 힘든 시기라는 '데스벨리(죽음의 협곡)'의 중심에 들어왔습니다. 이 협곡의 골짜기를 올라가야만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 할 수 있습니다. 전남 광주에 있는 좋은 인재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꼭 생존해나가야 합니다.

지금 맴돌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지인분들에게 고맙단 말씀을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텀블벅'에서 펀딩중인 <바나카, 내가 디자인하는 자동차>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바나카는 하얀 자동차와 붓 그리고 아크릴물감으로 내 마음대로 자동차를 색칠하는 '아트토이'입니다.

자동차는 총 6가지의 클래식카가 있습니다.

바나카 <Paint Pack>에는 1종류의 랜덤한 자동차, 붓3개, 아크릴 물감 6색이 들어있습니다.
물감 색상은 수십가지의 색상 중 디자이너가 선정한 아름다운 조합으로 랜덤하게 들어있습니다.


바나카 <Solo Pack>에는 자동차 1개만 랜덤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미 채색도구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바나카는 색칠할 때도 재미있지만, 색칠하고 난 후에 더 재미있답니다. 바퀴가 굴러가지는 않지만 어디에서든지 사진을 촬영하고 아웃포커싱 효과만 주면 아주 매력적인 사진이 된답니다! 인스타에 올리기 너무 좋죠!?

이렇게 바나카는 창의력 발달, 정서안정,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습니다!

우리 모두 숨겨진 내 안의 예술의 혼을 불태워볼까요?


바나카 크라우드 펀딩 링크 : https://www.tumblbug.com/bana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