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두서없는 이야기들 72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7-10
조회 1594

참 재미있네요. 영상 컨텐츠를 만드는 일이!
벌써 두 번째 컨텐츠가 준비되었어요.
14분정도의 영상을 만드는데 꼬박 하루가..
아직 영상편집 숙련도가 낮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ㅎㅎ

이번 영상은 디자이너로써 창업생활에 도움되는 App 8가지를 공유해볼까 해요.
아주 간단히 소개해드리니 참고하세요!


① Procreate / 프로크리에이트
② Spreadsheet / 스프레드시트
③ Todoist / 투두이스트
④ Shapr3D / 쉐이프 3D
⑤ SketchUp Viewer / 스케치업 뷰어
⑥ Umake / 유메이크
⑦ Chrome 원격 데스크톱
⑧ Camerra Connect / 캐논 카메라 커넥트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7-06
조회 795
상품 이미지

살다보면 어떤 방법으로도 도저히 개선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이상하게 고착된 인간관계나 느려질대로 느려진 컴퓨터 그리고 나를 짓누르는 공간 같은 것 말이다.



익숙함

- 느려 터진 컴퓨터를 그냥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다. 난 불편하다고 느끼면 뭔가 해결하려 방법을 찾는다. 전문 지식도 아니고 시간도 걸리고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해야만 한다. 안그러면 내가 터져버릴지도 모르니까. 그런데 어떻게 그냥 그렇게 견디며 살아갈까? 불편해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환경에 적응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합리와인지 순응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대로 살아간다. 인간은 불편함을 '인식'하고 그것을 개선했기 때문에 문명이 발전해 왔다. 헌데 불편함을 그냥 흘려보내고 익숙함을 품는다면..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리셋

- 원기옥처럼 모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때가 가끔 필요하다. 만날 때 마다 싸우게되는 애인과의 문제라던지, 사람 사는 곳 같지 않은 지저분한 방이라던지, 또는 바둑 둔 것 마냥 가득찬 컴퓨터의 바탕화면 같은 것들. 전부 다 풀지 못해서, 버리지 못해서, 정리하지 못해서 발생한 결과들이다. 이럴 때 인간은 지금 겪는 문제들을 DNA에 기록해둔다.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그 다음 정리를 할 수 있어야한다. 애인과 마주보고 앉아 침착하게 풀고싶은 내용을 이야기 하던지, 주말동안 나를 청소모드로 바꾼다던지, OS를 다시 설치한다던지 말이다. 자신이 겪는 관계나 환경의 개선이 없이 그대로 이어지다보면 암세포가 자라나듯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니까 리셋 버튼을 과감히 누르자.




시작

- 그렇게 리셋을 하고 나면 자신의 DNA에 기록된 내용을 그나마 덜 반복하게 된다. 여자친구와 더 이상 싸우지 않는 대화 방법을 찾게되고,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게되고, 컴퓨터가 느려지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게된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예전보다 많이 발전한 상황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한두번으로 자신이 바뀌지 않는 법이다. 나는 실제로 컴퓨터를 10번 이상 리셋 한 것 같다. 지금은 컴퓨터의 문제들은 왠만하면 다 해결해내는 편이다. 그러니 또 리셋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해서 나에게 자책하지 말자. 계속 시도하자. 그리고 이런 상황들이 쌓이게 되면 나름 내공이 쌓여 더 이상의 리셋을 하지 않아도 되는 때가 찾아온다. 



알고있는가? 우리가 살고있는 자연 또한 리셋의 연속이라는 것을.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7-03
조회 670

창업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무엇을 하는지 일상을 담아가고있어요.
그중 첫 영상은 바로 블랙베리 Mock-up!


나름 정성을 들인 재미있는 프로젝트였답니다 :-)
또봐요!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6-22
조회 1679

Umbrella Boots의 필요성이 높아지게 될 '장마철'이 다가오네요.
우산을 자주 쓰게될테니, 저도 적극적으로 팔아봐야겠죠?

그래서 Off-line 매장에서 판매하기 위한 매대를 만들어보았어요.
그걸 바로 POP(Purchase of point)라고 하는데요. 구매에 영향을 주는 시점을 의미해요.

꼭 매장이 아니더라도 POP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길을 걷다 보게되는 전단지, 현수막도 POP라고 할 수 있어요.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매장에서는 진열대(매대), 미니 포스터, 현장 할인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것들이 구매에 영향을 끼친답니다.

Umbrella Boots같은 경우, 이것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잘 보여야 하고, 얼마나 매력적인지도 어필을 해야했어요.
그래서 매대를 선택했고, 몇번의 설계 후 컬러 MDF로 만들었답니다.


일단 매대 모델링을 해야겠죠?

저같은 경우에는 바로 2D 도면을 만들지 않고 3D 모델을 만든 후에 그것을 2D로 추출하는 작업을 거친답니다.
그래야 완성된 모습을 확인하고, 수정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도면으로 추출했어요. 맴돌에 있는 레이저 커팅기의 작업 영역은 400×400mm입니다!

아참, 레이저커팅기의 작업영역에 맞춰 디자인을 했어요.
디자인 후, 작업영역이 안맞아 커팅을 못하면 난감하니까요.
이런것도 우선 순위가 있으니, 기계의 스펙부터 확인하는건 필수겠죠?


커팅이 완료 되었네요!
MDF의 특성상 나무재질이라 탄자국이 주변에 남게 된답니다. 그래서 저는 어두운 계열의 MDF를 사용하죠.
조금이나마 티가 덜 나도록!


이렇게 조립을 해보았어요! 와우! :-)


그리고 제품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명과 사용샷을 넣었답니다.
어떤가요? POP Box 만들기. 참 쉽죠?


앞으로 Off-line 매장에는 이 매대를 어필하면서 입점을 하려 해요.
많은 매장에서 Umbrella Boots를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6-11
조회 759
상품 이미지


오늘도 어제의 미룬 일 때문에 고생하고있는가?
그런 고통속에서도 나는 그 일을 내일로 또 미루고 있는가?
사실 나도 그렇다..



나만 그런가

- 나 빼고 모두 일을 잘 해나가는 것 같다. 가끔 만나는 친구들은 부쩍 성장해있고, 누구는 여행을 다녀왔고. 또 다른 누군가는 좋은 결혼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늘 제자리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예를 들자면,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가족은 살이 빠졌는지 쪘는지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하지만 매일 옆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의 모습에는 둔감하게 된다. 그렇다면 매일 함께하는 나는 어떻게 보일까까? 1초 전의 나를 계속 만나고 있기 때문에, 성장의 차이를 못느끼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 너무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잘나가는 친구들도 모두 일을 미루며 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일을 미루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가령 있다 하더라도, 편하게 생각하고 일을 미루는 행위에 대해 너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OO이 없는 일

- 우리 마음속엔 일을 미루게 만드는 '합리화의 악마'가 있다. '오늘은 이정도 했으니까', '오늘은 쉬면 어때', '오늘은 친구가 오랜만에 보자고 하니까', '오늘은 운동했으니까'. 이 악마는 언제나 나를 괜찮다고 토닥여준다. 하지만 이 악마가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다, 빡빡한 삶 속에서 나를 편하게 즐기도록 도와주니까 말이다. 당장 오늘 해야 할 일을 오늘 못한다고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니다. 정말 큰일 날 것 같으면 오늘 꼭 해 내겠지. 그러나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바로 '기한이 없는 일'이다. 기한 없는 일은 하루, 이틀, 삼주, 사주, 두달, 네달도 미루게 된다. 좋은 아이디어는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데, 내 아이패드에 갇혀 몇 달을 묵혀놓고 있는 것들이 많다. 기한이 없지만 내 사업에 꼭 중요한 일인데 말이다. 갇혀있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답답함'은 꿈을 이루지 못해서가 아니라, 꿈을 향해 출발 조차 하지 못해서이다.



카테고라이징

- 이 기나긴 인생에서 해야할 일들은 넘쳐난다. 이런 일들을 어떻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나는 일들을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한다. 비슷한 일들끼리 일을 묶어서 어떤 일이 많이 밀려있고, 어떤 일이 당장 해야 할 일인지 쉽게 보기 위해서이다.

* 개인적인 일
* 회사 일
   - Project A
   - Project B
   - Project C
   - 마케팅

* 사랑/가족
* 취미/영화/노래
* 살것/준비할것
* 자동차
* 강아지

이런식으로 할 일들의 카테고리를 묶어 정리한다. 물론,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 따로 있다. 내가 약 2년간 잘 활용하고 있는 어플인 Todoist. 이 앱 덕분에 나는 일들을 쉽게 보고 관리한다. 그렇지만, 아주 냉정하게 말해서 앱이 일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로지 자신의 의지에 80% 이상이 달려있다.


일을 미루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간단히 종합해보자면!

모두가 일을 미루는 것은 사실이며, 반면 급한 일은 다들 잘 끝낸다는것도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기한이 없는 일들을 어떻게 잘 마무리해 나가는가이다.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5-11
조회 976


5월 황금연휴 때. 저는 여자친구와 홍콩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홍콩은 얼마나 덥고 습하던지, 한국과는 날씨가 많이 달랐어요.

홍콩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풍경도 구경했는데 그 중 최고는 바로 'DJI 플래그쉽 스토어'에 갔던거예요!
애초에 드론을 사고싶었던지라, 가서 가격이 괜찮으면 사려고 마음 먹었었죠.



홍콩에서 산 인증샷!


Mavic PRO Combo : 9,999 HK$ (한화 약  1,460,000원)



이 모든 장비들이 저 작은 가방 하나에 들어간다는 것. 참 편하다는 것.  이게 매빅의 놀라움이죠!



그리고 저는 차량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세팅해놓았어요. 늘 집에 왔다갔다 가지고 다니기 귀찮잖아요?
언제든지 갑자기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드론을 날리는 꿈을 꾸게되었어요.

비행과 촬영이 익숙해지면, 드론 촬영으로 사업자를 내고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볼까 해요.
기대해주시고, 궁금한것은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 장소 :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비행/촬영 가능지역)
※ 날짜 : 2017년 5월 11일
※ 시간 : 17:30 ~ 18:10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4-13
조회 1429
상품 이미지

노동시간은 가장 많고 그 효율은 낮은,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생산성과 효율성이다.


생산성이란

- 사전적 의미를 보면 이렇다.
[ 생산성 : 일정한 단위 시간에 투입한 노동량에 대한 산출량의 비율. 생산력의 증대를 측정하는 하나의 지표.]

하지만 나는 여기에 또 다른 내용을 덧붙이고싶다.
[ 생산성 : 준비된 환경에 의해, 일 하는 사람의 역량이 좌우될 수 있는 것.]

다시 말하면, 일을 하는 나의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면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좋은 책상과 의자 좋은 컴퓨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면 마치 일이 잘 될 것 같고 실제로 편한 것 처럼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우리의 생산성은 달라질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Software와 App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환경설정'이다. 이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있고 신경도 쓰지 않는 사람이 있다. 분명 두 사람의 사이에는 눈에 띄는 생산성의 차이를 보일 것이다.



생산성을 높이는 첫 번째 방법 : "환경설정"

- 어떤 사람이 자신의 환경설정을 잘 갖추어 놓을까?

"나는 힘든 일이 있으면 게으른 사람에게 시킨다. 그들은 일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때문이다."
─ 빌게이츠 曰

그렇다. 게으르고 귀찮아하는 사람이다. 나 또한 심각하다. 특히 컴퓨터의 환경설정에 집착이 강력한 편이다. 파일 정리부터 시작하여 모든 S·W의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내 입맛대로 바꾼다. 또 디자인 전용 툴인 Photoshop, Illustrator, Rhino 3D 등 나만의 단축키를 만들어 사용한다. 처음에 사용하던 것과 달라지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나중에 더 편해질 나의 모습을 상상할줄 안다면, 환경설정을 바꾸는 것이 크게 두렵지 않게 된다.

내가 집착하는 컴퓨터 환경을 정리해보자면.

① 바탕화면 정리 : 바탕화면에 직접적인 파일을 두지 않는다. 진짜 파일은 클라우드에 있고 '바로가기'를 따로 생성하여 둔다. 그것도 아주아주 최소한만. 바탕화면에 파일을 버리듯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장 생산성 떨어지는 사람이다.

② 시작메뉴/작업표시줄/파일탐색기 정리 : 내가 원하는 파일을 가장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든다.

③ 정기적인 컴퓨터의 '복구 지점 만들기' : 복구 지점을 만드는 것은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너무나 중요하다. 컴퓨터가 고장나 하루라도 일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암에 걸릴지도 모른다.

④ 폴더명/파일명 정리 : 나는 폴더 앞에는 무조건 숫자를 붙여 '이름순'으로 정리를 한다. 반대로 파일은 파일명 뒤에 숫자를 붙여 버전을 관리한다. 이렇게 하면 늘 원하던 자리에 원하는 폴더와 파일이 있기 마련이다.이와 관련된 비슷한 글은 예전에 작성했던 "파일명에 '최종'을 적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바로가기 : 파일명에 '최종'을 적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새창에서 열림)]



생산성을 높이는 두 번째 방법 :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 나는 종종 주식을 보곤 하는데, 특히 USB와 외장하드를 만드는 회사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풍성한 지금, 그런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은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데이터는 최종적으로 하드웨어에 저장되지만, 그건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구매하면 그만이다. 우리는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예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한가지 문의해본 내용이 있다.

Q. "서비스하는 곳의 데이터 저장소가 폭격을 당해 초토화되면, 우리의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A. "우리는 본 저장소 이외의 백업 저장소가 따로 존재한다. 그러니 걱정 말고 사용하셔도 된다.

아주 마음이 편해지는 답변이었다.아무튼, 나는 사소한 데이터마저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그래서 iPhone, iPad, iMac, Windows 데스크톱, Windows 노트북 등 모든곳에서 하나의 하드를 사용하는 셈이다. 파일을 수정하면 모든곳에서 수정된다. 그러니 일 처리가 편하고 빨라질수 밖에.

참고로 나는 Google Drive, One Drive, Drop box, Naver Cloud, iCloud 모두 사용해 봤다. 이 중 <Drop box>가 최고다. 호환성, 속도, 사용성 등 모든 면에서 편리하다. (개인적 의견)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 아까워하지말고 하나라도 제대로 써보길 바란다. 오히려 나의 재산들을 챙겨주니까 말이다.



생산성을 높이는 세 번째 방법 : "크롬 활용"

- 아직도 Explorer를 통해 이 글을 보고있다면, 강력하게 말해주고싶다.

"야이 멍청아!"

우리는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늘 방문하던 사이트를 찾게 된다. 그리고 같은 아이디와 같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간다. 이런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동을 쉽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구글에서 만든 인터넷 프로그램 <Chrome>이다. 어떤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이던지 로그인 하나로 내가 세팅한 환경이 생겨난다. 내가 크롬을 통해 가장 잘 활용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즐겨찾기'이다.

컴퓨터를 많이 활용하다보면 즐겨찾기의 필요성이 느껴질텐데, 이를 잘 정리하고 활용하면 아주 빠른 일 처리 속도를 느낄 수 있다. 늘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하고 들어갈 순 없지 않은가?물론 Explorer에서도 즐겨찾기와 비밀번호 기억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ID 기반이 아니므로 다른 컴퓨터에서는 활용할 수 없으며, 해킹에도 조심해야 한다.

나는 지금 써놓은 3가지 이외에도 생산성을 높이는 디테일한 방법들을 많이 사용하고있다. 물론 무엇이 더 낫다고 단정지을순 없지만,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이번 글은 분명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아직도 매번 단순작업을 복잡하게 하고 있다거나,
컴퓨터 관리를 못해 데이터를 날려먹는다거나,
예전에 작업한 파일을 못찾고 있다거나 한다면,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생산성을 높여보기를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4-06
조회 854

물어본다는 것

- 사람은 어떤 일이던지, 자신의 의견을 물어볼 때가 있죠. 보통 여러분은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대부분 초기에는 가까운 지인에게 물어볼거예요. 왜냐면 내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해줄 것이라 믿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에는 여자친구에게 물어보고, 친구에게 물어보죠.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의 대답은 100% 곧이 곧대로 들으면 곤란할 수 있어요. 대부분 긍정적인 대답을 해줄테니까요. 물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누가 어떤 대답을 하던지 그 대답을 잘 정리할 필터를 장착하고 들어야해요. 좋다고 해도 너무 좋아하지 말고, 별로다 해도 너무 상심하지 않도록요. 자기 자신이 그 일에 대해 가장 잘 알기 때문이죠.


잠깐 멈춰있었던 '북바'

- <Book Bar>는 작년에 잠깐 판매를 하지 않고 있었어요. 저 스스로가 제품에 자신이 없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한 고객이 '펜을 같이 꽂을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며 사진과 함께 보내줬죠.
그리고는 확신이 생겼어요.

'아, 다시 해보자.'




이렇게 좋은 의견을 받아 실제로 제품에 적용시켰고, 진짜 고객을 위한 디자인을 했죠.
지금은 꾸준히 판매되고있는 매력적인 상품이 되었어요. 첫 상품인만큼 저에겐 아주 의미있는 <Book Bar>랍니다!



끝까지 해보니까

-최근에는 <Umbrella Boots>를 모니터링 하고있어요.
1300K에서 먼저 팔기 시작했는데,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글을 올렸더군요.



기분좋게 좋아요 수 1000명을 넘었어요. 그리고 200개가 넘는 댓글들. 한번 다 살펴보았고, 많은 의견을 볼 수 있었어요.

굉장히 좋은 반응 중에도 몇몇 고객들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었어요. 가장 많은 고객들의 걱정은 바로 '가격'이었죠.
이부분을 잘 고려해서 할인 행사를 많이 진행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일을 하면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좋아하거나, 반대로 마음을 접어버리거나 하죠. 하지만 자신이 그 일에 대해 확고하고 자신이 있다면 꾸준히 밀고 나가세요. 그리고 진짜 소비자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끝까지 가봐야 알아요.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 것을 잘 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4-03
조회 774

2017년 3월 1일에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Umbrella Boots>

펀딩에 성공하고 금형 제작하고 상품을 완성시킨 후에 4월 1일. 1300K를 시작으로 상품을 출시했어요!
딱 2일만에 1300K 전체 상품 1위를 달성했네요!

봄비가 내릴 때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예쁘고 귀여운 탓인지 몰라도. 인기가 많아서 참 기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파머티모
2017-04-03
조회 633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맴돌'이란 이름에 대해 적어보네요.
맴돌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몸의 움직임에 대해서만 서술이 되어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맴돌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딱!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회사 이름을 '맴돌'이라고 짓게 되었어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자주 쓰는 말은 "좋은 생각이 맴돌아!" 랍니다.

그리고 저는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상품을 잘 만들기 때문에, 커플들에게 인기있는 상품을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아이디어·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있답니다.  이럴때는 또 "니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요.


로고는 아주 재미있게 만들어졌어요.  '머리'를 상징하는 동그란 원을 그려놓고 그 위에 나선형을 추가로 넣었죠. 마치 머릿속에 무언가가 맴도는 것 처럼요! 그랬더니 로고 완성!!

간단히 맴돌의 탄생설(?)에 대해 적어봤네요. 이 곳 ABOUT 게시판에는 맴돌의 이야기를 꾸준히 올리도록 할게요.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