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기계가 단순노동을 지배하는 이 시대에서, 주목받는 인간의 능력은 '창의력'이다.



뻔한게 뻔한지도 모른다

- 뻔하디 뻔한 말들, 이제는 눈감고도 느껴질만한 내용들.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

화장실 입구 : Toilet, Restroom, MEN, WOMEN, 신사용, 숙녀용.

식당 입구 : 어서오세요.

엘리베이터 : 손 대지 마시오.

공원 잔디 : 잔디를 밟지 마시오.

식당 정수기 위 : 물은 Self

목욕탕 헤어드라이어 : 전기절약

식품류 포장지 뒷면 어딘가 : 본 제품은 우유, 대두, 땅콩, 토마토, 메밀, 밀, 복숭아, 게, 호두, 돼지곡, 난류, 아황산류를 사용하는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찾아보려고 하면 수도없이 많다. 늘 같은 내용들 말이다.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이런 뻔한 내용이 너무 뻔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창의력이 나올 수 없다.
모든것을 의심하고, 궁금해하고, '왜 이렇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그 후에 창의력이 나온다.



일부러 다르게 생각하기

- 일상에서 마주하는 많은 것들을 '일부러' 다르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위에 적었던 리스트를 그대로 다르게 적어볼까?


화장실 입구 : 화장실 찾고있어요?, 머리 정리하기 좋은 곳(+남자얼굴), 화장 고치기 좋은 곳, (+여자얼굴)

식당 입구 : 배 많이 고프시죠? 들어오세요!

엘리베이터 : 떨어지면 많이 아픕니다. 조심하세요.

공원 잔디 : 저쪽에도 좋은 쉼터 있어요->

식당 정수기 위 : 물은 직접 떠마셔야 꿀맛!

목욕탕 헤어드라이어 :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놈

식품류 포장지 뒷면 어딘가 : 본 제품은 철저한 관리하에 운영되는 깨끗한 시설에서 만들었습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판매자나 주인 입장에서는 이런 글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용자, 소비자, 고객이다. 뻔하디 뻔하면 어떤 현상이 이루어지나? 보고도 못본게 된다. 읽고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미 익숙하기 때문이다. 익숙함은 사람을 무뎌지게 만든다.



반응을 느끼기

-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떠올렸다면 마지막 단계가 남았다. 실제로 그것을 만들거나 그려서 반응을 보아야 한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 말이다. SNS나 온라인 포트폴리오 사이트들에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여기에서 돌아오는 피드백들이 '지속적'인 창의력에 도움이 된다. 좋은 아이디어일지라도 노트에 적혀만 있다면 그것은 바로 '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