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사람은 어제처럼 산다

내일은 바뀌지 않는다. 오늘을 바꾸지 않는 이상.


내일이라는 대출

- 나는 오늘 할 일을 관리하는 APP을 사용한다. 일이 많아지면서 부터 '내일로 미루기' 버튼을 클릭하는 나를 발견한적이 있다. 한번 쓰다보니 누적이되어 계속 미뤄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좀처럼 일들을 마무리하기가 어려워졌다. 마치 대출을 갚기 힘들어 대출로 대출을 막는 현상과 같은 것이다. 내일로 일을 미룰수록 우리는 더 큰 대출을 해야만 할 것이다.


사람은 어제처럼 산다

- 누구나 원할것이다. 내일의 나는 좀 더 나아졌기를. 더 발전하고 성장한 나는 어떻게 만들까?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 나를 성장시켜야 내일의 내가 성장해있다. 책 읽기를 다짐했다면 오늘 읽어야한다. 목표를 행하다보면 느슨해질 때가 오는데, 그때부터 '의식적'으로 행동해야한다. 읽기 싫고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일부러 읽어볼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오늘 해야 내일도 모레도 계속 하게된다. 그게 성장이다.


내일 사는 사람은 오늘만 사는 사람에게 죽는다.

-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이 말한 대사이다. 처음 이 대사를 들었을 때는 그저 멋진 말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크게 와닿는다. 물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라는 식상한 명언은 추천하고싶지 않다. 내일을 더 잘 살기위해 오늘을 바꾸라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그냥 말고 '의식적'으로.


아참, 내일이 있듯 다음 생(生)이 있다면, 다음 생을 더 잘 살기위해 이번에 멋지게 살아보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