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절정 미녀 미모지(?)와 함께 돌아온!
지각할 뻔 한 루달🌙입니다!
사실 제가 휴가를 다녀오느라 3회차 후기가 엄청엄청 늦었는데….!
파머님이 지각 아니라고 했으니까 아니에요.
몰라 아님.
진짜 아님.
세잎임.

본격적인 시작 전에
여러분께 작은 스포하나 남기자면…
저는 이번 개별미션이 어려워서 눈물이 뚝뚝이었어요…
자 그럼 3주차 바나팩🍌 한 번 구경해볼까요?!

꺄악!
드!디!어!!!
저에게도 진열장이 생겼답니다!!!
택배 받자마자 진열장 조립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진열장 사진도 찍었는데 계속 제 얼굴이 비추어 보여서 올리지는 않을게요 히히

이번 바나팩에는 솔로팩으로 도착했어요!
그런데… 오픈을 했는데…

두둥… 왠지 어려워보이는 같은 바나카…
그리고 제일 어려워보이는 바나슈즈…!
절망했습니다…
이번 명품콜렉션은 또 뭘해야하지?! 하면서요…
(아직도 스니커즈 존버중…✨)
그러다가 미션봉투를 뜯었는데…!!!

저 정말 파머님을 이렇게 원망하는 거 난생 처음…🥲

정답이 ‘그리스🇬🇷’인 건 알겠는데, 그리스를 어떻게 표현하냐구요!!😵
(아 물론 공통미션은 받자마자!!! 눈치챘습니다😉)
그리스 하면… 산토리니… 그리스 신화… 철학자… 신전…생각나는 건 많지만 그릴 엄두가 나는 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일단 명품 콜렉션 먼저 시작했답니다!
이번 콜렉션 브랜드는…!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바로!!!
샤!!!넬!!!
사실 첫 콜렉션부터 샤넬이 정말! 하고싶었는데
샤넬과 어울리는 슈즈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 꽃신… 너무너무 샤넬과 잘어울리는 것…!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샤넬의 정체성이 바로바로

요 꽃, 까멜리아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최대한 심플한 슈즈에 영혼을 담은 클레이를 붙였습니다…!
이름하야 샤넬꽃신…!(?)

그럼 저의 영혼이 담긴 슈즈 보실까요?!


어떠신가요…?(떨림 설렘 두근 불안…)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디자인이라
완성은 했지만 괜히 불안한?! 디자인이었어요…!

꽃은 요로콤 한땀한땀 만들었답니다…!
(바나터즈, 바나파머, 바나팜님들 모두 좋아해주셨으면…)

그리고 이제 거대한 숙제가 남았죠…!
바로 바나카…😢
그리스…
솔직히 말하면 하나밖에 생각나지 않았어요…!
산토리니나 신전을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무작정
“그리스로마신화가 담긴 명화를 그려보자…!”
하고 밑그림을 그렸습니당
솔직히 말하면 생각대로 잘 안돼서
한번 다 뜯어내고 다시 채색했어요! 히히

여러분도 혹시 바나토이 채색하다가 망했다고 죄절하지 말고, 마르면 뜯어내세요!!!
저처럼…!(자랑)
암튼!
그래서 제가 선택한 작품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아담의 창조>
랍니다!!
알아요…
제가 성공할 거라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냥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즐기려고 하는 거,
부담갖지 말고 재밌게 원하는 거 다 해보자 싶었거든요!
그래서 완성된 작품…!

어… 어떤가요…?🥲
색감이 좀… 난해하죠…?🤯
차의 양쪽에 아담과 하느님의 손을 그려넣었어요…!
그리고 윗편이 심심할 것 같아 천사를 그려주었답니다…!
크흠… 그리스같지는… 않네요…
다른 바나터즈님들꺼 몰래 훔쳐보고 왔는데…
다들 너무 잘하셔서 속상…


사실 갖고있는 물감이 굳기도 하고, 너무 많이 쓰기도 해서
수정이 어려워서 좀 힘들었어요 키킼키
(핑계쟁이!!)
그래두 나름 마음에 듭니다…!
(사실 후에 맘마미아같은 모티브로 할 걸 싶었지만)
암튼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너무 흥미로운 주제였기에…!
파머님들께 감사하는 중…🥰
다음에도 비슷한 주제 해보고싶어요!!!
믿어요 루이님!!!!!!!
재밌는 미션!!!!!!!!

아 마따 미션!!!!


쨘! 숨겨놨지롱요!!!
아 그리구 보내주신 사진 배경으루 한 번 찍어봤어요…💓

울 파머님들 마음에 드셨으면…💓
자 그럼 저는 다음 후기로 또 돌아올게요…!
뿅!!!

안녕하세요!
초절정 미녀 미모지(?)와 함께 돌아온!
지각할 뻔 한 루달🌙입니다!
사실 제가 휴가를 다녀오느라 3회차 후기가 엄청엄청 늦었는데….!
파머님이 지각 아니라고 했으니까 아니에요.
몰라 아님.
진짜 아님.
세잎임.
본격적인 시작 전에
여러분께 작은 스포하나 남기자면…
저는 이번 개별미션이 어려워서 눈물이 뚝뚝이었어요…
자 그럼 3주차 바나팩🍌 한 번 구경해볼까요?!
꺄악!
드!디!어!!!
저에게도 진열장이 생겼답니다!!!
택배 받자마자 진열장 조립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진열장 사진도 찍었는데 계속 제 얼굴이 비추어 보여서 올리지는 않을게요 히히
이번 바나팩에는 솔로팩으로 도착했어요!
그런데… 오픈을 했는데…
두둥… 왠지 어려워보이는 같은 바나카…
그리고 제일 어려워보이는 바나슈즈…!
절망했습니다…
이번 명품콜렉션은 또 뭘해야하지?! 하면서요…
(아직도 스니커즈 존버중…✨)
그러다가 미션봉투를 뜯었는데…!!!
저 정말 파머님을 이렇게 원망하는 거 난생 처음…🥲
정답이 ‘그리스🇬🇷’인 건 알겠는데, 그리스를 어떻게 표현하냐구요!!😵
(아 물론 공통미션은 받자마자!!! 눈치챘습니다😉)
그리스 하면… 산토리니… 그리스 신화… 철학자… 신전…생각나는 건 많지만 그릴 엄두가 나는 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일단 명품 콜렉션 먼저 시작했답니다!
이번 콜렉션 브랜드는…!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바로!!!
샤!!!넬!!!
사실 첫 콜렉션부터 샤넬이 정말! 하고싶었는데
샤넬과 어울리는 슈즈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 꽃신… 너무너무 샤넬과 잘어울리는 것…!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샤넬의 정체성이 바로바로
요 꽃, 까멜리아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최대한 심플한 슈즈에 영혼을 담은 클레이를 붙였습니다…!
이름하야 샤넬꽃신…!(?)
그럼 저의 영혼이 담긴 슈즈 보실까요?!
어떠신가요…?(떨림 설렘 두근 불안…)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디자인이라
완성은 했지만 괜히 불안한?! 디자인이었어요…!
꽃은 요로콤 한땀한땀 만들었답니다…!
(바나터즈, 바나파머, 바나팜님들 모두 좋아해주셨으면…)
그리고 이제 거대한 숙제가 남았죠…!
바로 바나카…😢
그리스…
솔직히 말하면 하나밖에 생각나지 않았어요…!
산토리니나 신전을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무작정
“그리스로마신화가 담긴 명화를 그려보자…!”
하고 밑그림을 그렸습니당
솔직히 말하면 생각대로 잘 안돼서
한번 다 뜯어내고 다시 채색했어요! 히히
여러분도 혹시 바나토이 채색하다가 망했다고 죄절하지 말고, 마르면 뜯어내세요!!!
저처럼…!(자랑)
암튼!
그래서 제가 선택한 작품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아담의 창조>
랍니다!!
알아요…
제가 성공할 거라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냥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즐기려고 하는 거,
부담갖지 말고 재밌게 원하는 거 다 해보자 싶었거든요!
그래서 완성된 작품…!
어… 어떤가요…?🥲
색감이 좀… 난해하죠…?🤯
차의 양쪽에 아담과 하느님의 손을 그려넣었어요…!
그리고 윗편이 심심할 것 같아 천사를 그려주었답니다…!
크흠… 그리스같지는… 않네요…
다른 바나터즈님들꺼 몰래 훔쳐보고 왔는데…
다들 너무 잘하셔서 속상…
사실 갖고있는 물감이 굳기도 하고, 너무 많이 쓰기도 해서
수정이 어려워서 좀 힘들었어요 키킼키
(핑계쟁이!!)
그래두 나름 마음에 듭니다…!
(사실 후에 맘마미아같은 모티브로 할 걸 싶었지만)
암튼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너무 흥미로운 주제였기에…!
파머님들께 감사하는 중…🥰
다음에도 비슷한 주제 해보고싶어요!!!
믿어요 루이님!!!!!!!
재밌는 미션!!!!!!!!
아 마따 미션!!!!
쨘! 숨겨놨지롱요!!!
아 그리구 보내주신 사진 배경으루 한 번 찍어봤어요…💓
울 파머님들 마음에 드셨으면…💓
자 그럼 저는 다음 후기로 또 돌아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