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솔이의 바나터즈 1회차♡

네임드솔
2021-08-12
조회수 168

바나터즈로 발탁되고 첫 바나키트를 받은날

나는 ☆직.감.☆하고야말았다.

나는 곧 미술계를 뒤집어 놓겠구나, 곧 교과서에 내가 실리게 되겠구나, 곧 TV에 나오게 되겠구나.

나의 다이아손을 보여줄 때가 왔다는 것을...


키트는 물감15개(컬러14개, 흰색이 두개)와 팔레트, 바나카와 바나슈즈 그리고 제일 중요한 미션카드가 들어있었다.


아이디어 오...지구 지리구 레릿꼬를 외치며 완성한 첫 스케치.

와, 이건 뭐 끝났다.

아이디어계를 뒤집어 놓으셨다.


나의 첫 바나슈즈와 바나카

딱 갖고싶던 두가지라 이건 하늘이 준 기회다.

나는 뜬다 확실히 뜬다.


(쓱싹쓱싹-) 어 나는 다이아손은 아니고 금손정도...

(쓱싹쓱싹-) 어... 은손정도는 될...

(쓱싹쓱싹-) ...나 똥손일까...

감정의 롤러코스터와 함께 오만했던 30분전의 기억이 뇌리를 강타☆

어 괜찮아 그래 해보자 뭐 곰...같기는 하잖아? 곰...맞지 그치 나는알지 그치

...나... 어쩌면 캐스팅당할지두...? 금손컴백🙂

사실 금손이 아니라 바나토이는 생각보다 훨씬 재밋고 쉬웠다!

마치 무궁무진 미지의 세계탐험중인 기분이랄까!

요 바나카는 🐻테디카🐻로 정했다ㅎ


요 예쁜 장화 옆 클레이로 동글맹이 좀 달아주고

바나슈즈 스타트!

바탕컬러는 삥꾸삥꾸하게, 그리고 내가 젤 좋아한 딸기로 클레이꾸미기

후, 나 진짜 캐스팅당할듯22

테디카에 이어 아이디어 진짜 무슨일이니☆


장화는 발목부분이 뽀인또라구요

이 갬성 포에버☆

미니 딸기들까지 그려주면 완성

요 슈즈 이름은 🍓베리슈즈🍓로 정했다!


요로코롬 나의 바나터즈 1회차 끄읕-

아무래도 캐스팅과 미술계의 거장, TV출연은 못할 것 같지만 이정도면 나름 선방했다!

2회차에는 바나카소, 바나고흐 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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