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의 4회차 바로바로요기

모야
2021-09-04
조회수 144

수강신청을 망한 채 개강한 대학생은 교수님들께 수업 듣게 해달라고 많이 빌었어요.. 1과목도 아니고 1학점 수강신청한 사람은.. 제가 처음일거예요

구래서 열심히 빌어 줍줍하고 오늘 드디어 기쁜 마음으로 바나토이를 채색했어요! 사실 전부터 칠하고 있었는데 우울한 채로 칠해가지구.. 색감도 칙칙하고 무늬가 쭈글거리더라구요 다 밀고 새로 칠했어용

신발의 키워드는 천고마비 입니당! 초등학생 때 계단에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써있던 걸 6년간 보면서 다녔더니 20대가 된 지금도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었어용.. 믿을 수 없겠지만 한 짝은 하늘이고 한 짝은 살찐 말이에요ㅋㅌㅋㅋㅋ

그리구!!! 귀여운 아스크림 입니당 근데 왜 도넛같이 생겼냐면 집앞에 있는 배스킨라빈스가 정말 거대한데 심슨 컨셉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슨 도넛이 있는데 정말 귀엽읍니다 구래서 아스크림이지만 심슨 도넛 무늬 버스를 칠했어욧🍦

물감들이 많이 굳었도라구요.. 몇개는 뚜껑이 안열려서 강제로 노랑업는 그림이 되었지만 저는 귀엽다고 생각해요😌 그리구 저 하늘무늬 신발엔 쪼금 굳은 하늘색 물감을 늘려서 무늬를 만든 거예요! 물감이 굳지 않았다면 못했을 신기한 기법이라구요 푸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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